요사이 블로그 할 시간이 없었기도 했고, 학교며 직장이며 정신없는 터에, 한잔의 커피에 만족하던 제가,

우연히 심리테스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MBTI 테스트 결과는 " ESTJ" 가 나왓고, 강아지로 보면 "세인트버나드" 라네요

저에 대한 좋은점과 나쁜점이 대충 맞아 보입니다. 흠 고쳐야 할 부분도 보이네요 ㅜㅜ

MBTI 테스트 결과에 따라 표현력을 확인해보는 위와 같은 테스트도 해보았습니다.

책으로 보는 내 성향 테스트는, 아래와 같이 " 상상력과 창의성 이 풍부하다는" 위안을 받았습니다

많이 알려진 사이트가 아니라서 먼가 햇더니, 설문조사 하는 아젠다북이라는 회사가 만든것이었네요.ㅋ

머 사람의 심리와 연관지어서 설문조사 한다는 발상은 심리학 공부를 하는 학생으로선 꽤나 솔깃했습니다

아무튼 이런것들도 앞으론 AI가 다 하는 시대가 올것 같긴 합니다

근데

왜 오늘 이런글은 썼냐면요... chat gpt에 길들여졌는데, 오늘 따라 작동이 잘안되서, 시간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와~~인터넷을 못하거나, 핸드폰이 없으면 불안하거나, 했었는데, 요새는 gpt가 안되니, 바보가 되가는듯요 ㅜㅜ

그래서 이리 저리 돌아다니면서 글을 써보고 있는 참입니다 ㅋ

이렇게 또 하나에 종속되고 있나봐여 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