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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Culture/Traditional Culture

[이슈]결혼 적령기 중요하지 않다는 여성, 남성보다 7.3%p 높게 나타나

코리아파크 2025. 4. 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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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사기관: 아젠다북 (Agenda Bank Cloud) 
  • 조사기간: 2023년 12월 23일 ~ 2024년 3월 22일
  • 응답자 수: 1,038명
  • 오차범위: 95% 신뢰수준에서 ±3.04%
  • 표본추출방법: 단순 무작위 추출

소개

본 설문조사는 현대 한국 사회에서 이상적인 결혼 적령기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총 1,038명의 다양한 연령대와 지역의 응답자들이 참여했으며, 성별, 연령, 거주 지역에 따른 인식 차이를 분석했습니다. 결혼 적령기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결혼 문화와 가족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므로, 이에 대한 현재의 인식 조사는 사회적 트렌드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주요 발견점:

  1. 남녀 간 결혼 적령기 인식 차이: 여성의 21.2%가 '결혼 적령기는 중요하지 않다'고 응답해 남성(13.9%)보다 7.3%p 높게 나타남
  1. 10대 세대의 독특한 결혼관: 10대 응답자의 29.6%가 '결혼 적령기는 중요하지 않다'고 답변해 전체 평균(16.9%)보다 현저히 높음
  2. 지역별 결혼 적령기 인식 차이: 광주광역시 응답자의 72.2%가 30대 초중반을 이상적 결혼 적령기로 선택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비율 기록

설문 응답자 특성

설문 응답자들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성별: 남성 618명(59.53%), 여성 420명(40.46%)
  • 결혼 현황: 부부 479명(46.14%), 싱글 440명(42.38%), 커플 119명(11.46%)
  • 연령 분포: 40대(32.4%), 30대(24.1%), 50대(19.57%), 20대(14.27%), 60대(5.49%), 10대(2.6%), 70대 이상(1.54%)

 

세부 분석

1. 남녀 간 결혼 적령기 인식 차이

남성과 여성 간에는 이상적인 결혼 시기에 대한 인식에 흥미로운 차이가 있습니다. 여성 응답자의 21.2%가 '결혼 적령기는 중요하지 않다'고 응답한 반면, 남성은 13.9%에 그쳤습니다. 이는 여성들이 결혼 시기를 개인의 선택으로 더 많이 여기는 경향을 보여줍니다.

또한, 20대 결혼을 선호하는 비율도 남성(12.8%)이 여성(7.4%)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남성들이 상대적으로 빠른 결혼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음을 시사합니다. 반면, 30대 초중반 결혼 선호도는 여성(47.6%)과 남성(46.3%) 모두에서 비슷하게 높았습니다.

2. 세대별 결혼 적령기 인식 차이

연령대별로도 결혼 적령기에 대한 인식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10대 응답자들 사이에서는 '결혼 적령기는 중요하지 않다'는 응답이 29.6%로, 전체 평균(16.9%)보다 현저히 높았습니다. 이는 젊은 세대가 결혼 시기에 대해 더 유연한 태도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30대 초중반을 이상적인 결혼 적령기로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졌습니다. 50대와 60대 응답자는 각각 52.7%와 52.6%가 30대 초중반을 선택해, 다른 연령대보다 높은 선호도를 보였습니다. 반면, 40대 응답자는 40대 이상 결혼에 대한 선호도(10.1%)가 다른 연령대보다 높았습니다.

3. 지역별 결혼 적령기 인식 차이

지역별로도 결혼 적령기에 대한 인식에 상당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가장 주목할 만한 결과는 광주광역시에서 나타났는데, 응답자의 72.2%가 30대 초중반을 이상적인 결혼 적령기로 선택해 전국 평균(46.8%)보다 크게 높았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응답자들은 '결혼 적령기는 중요하지 않다'는 응답이 37.5%로, 전국 평균(16.9%)의 두 배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전라남도 응답자들은 40대 이상 결혼 선호 비율이 17.6%로, 전국 평균(6%)의 세 배 가까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주요 데이터 하이라이트

"응답자의 46.8%가 30대 초중반을 이상적인 결혼 적령기로 선택했으며, 이는 모든 연령대와 지역에서 가장 선호되는 결혼 시기였습니다."

"남성(12.8%)이 여성(7.4%)보다 20대 결혼을 더 선호하는 반면, 여성(21.2%)은 남성(13.9%)보다 '결혼 적령기는 중요하지 않다'는 인식이 더 강했습니다."

마무리 및 한줄평

설문조사 결과를 볼때, 성별, 연령대, 지역에 따라 결혼 적령기에 대한 인식에 상당한 차이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중, 여성과 남성이 결혼 시기에 대해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마치 서로 다른 색깔을 좋아하는 것처럼, 결혼에 대한 생각도 다른 것이죠.

특히, 여성들은 결혼 적령기가 딱히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더 강합니다.  

마치 자신만의 시계를 가지고 있어서, 남들이 정해놓은 시간에 얽매이지 않으려는 것과 같아요.

반면, 남성들은 20대에 결혼하는 것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남성들이 여성보다 조금 더 일찍 가정을 꾸리고 싶어하는 마음을 나타내는 것일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여성은 결혼에 대해 더 자유로운 생각을, 남성은 좀 더 전통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자신에게 맞는 시기에 결혼하는 것이겠죠.

 

한줄평: 결혼 적령기에 대한 인식은 30대 초중반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지만, 여성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적령기'라는 개념 자체에 의문을 제기하는 변화의 흐름이 감지됩니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 결혼이 더 이상 필수가 아닌 선택으로 인식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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